더운 이 여름날 말구 따스한 햇살이 날 반기는 4월은 제 생일이였어요 성수동 놀러가서 형님이 신발 사준다는거에요 지난번 만두플랫 줬던 그곳이라면서 데려갔어요 근데 저 5월 결혼식 가야해서 신발 필요했어요 매장 가니 신발 무지하게 많아서 이신 저신 다 신어보며 신데렐라 놀이 했어요? 많이 신어보니까 죄송했지만 제 마음은 신났더랬죠신데렐라 놀이에 집중한 그때!! 제 마음을 사로잡은 신발은 몬드너어!! 너무 예쁘고 발을 더 하얗게만들어주고 발목은 더 예쁘게만들어주고 애둘 안고 (안믿겠지만 진짜 둘 안고 다녀요)걷기 쌉가능 그렇게 걸어도 안아프고 편한 굽있는 그런 몬드!!친구들 만나러 가면 명품 신발 다 신고 나오는데 저 몬드 신고 나갔어요? 나 당당해요 💛친구들도 예쁘다고 한 그 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