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망설이다가 바배라는말에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선물 겸해서 구매했습니다!써티포민은 안신은사람은 있어도 한켤레만 가지고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블로그로 판매하실때부터 구매해서 10켤레도 넘게 가지고있는데 세마는 그중 3손가락 안에드는 최애템이 될거같습니다.왜 다들 세마세마 극찬하는지 신어보고 바로 알았어요뒷고무줄로 신고벗기편하고 크랙가죽덕분에 스크레치 걱정없고 유광페이던트소재로 유니크합니다글구 밑창이 발을 착 감싸서 착화감 너무좋아요!보통 운동화 235/ 구두 240 신는 발볼1도없는 칼발의 소유자입니다.싸티포민 신발도 235-240 나누어신는데 (뒤에뚫린신발에 뒷꿈치 나오는거 싫어해서 보통 240 신어요) 세마는 바배가 240 품절이라 235 주문했는데 편하게 잘 맞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_사실 사장님께 문의하면 정망 친절하고 상세하게 추천해주십니다!올해는 세마 판매가 끝이라니 내년엔엄마도 꼭 사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