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밤 보일때마다 아른거렸어요. 너무 귀여운데 제 평소 스타일과는 달라보여서 고민되더라구요~ 과연 잘 신을 수 있을까 나랑 어울릴까 고민하다 놓치고 또 오픈하면 또 똑같은 고민했네요. 그러다 이번에 이렇게 매번 고민이 드는거면 사봐야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결론은 신발 받고 비오는날 하루 빼고 매일 신고있습니다! 귀여워서 자꾸 사진찍게되네요 ㅋㅋ굽있어서 너무 좋고 휘뚜루 마뚜루 잘 어울리네요. 사장님 추천대로 정사이즈 하니 딱 좋아요. !
THIRTYFOUR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