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너무 흥분해서 받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보라색 트레이닝바지 차림에 바로 신었는데 여기에도 어울려버리는 멋스러움이란...만두플랫 이후에 한달사이에 벌써 네번째 써티포민..매장에서 터커 두종류 신어보고 고민했는데버클 없는 버전도 사고싶네요 ㅠㅠ종아리때문에 앵클만 신었던터라ㅠㅠ이렇게 만족스러운 부츠를 만나니 자신감이 생겨서롱부츠도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써티포민은 포장부터도 넘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서받아볼 때 더더 기분 좋아요^^
THIRTYFOUR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