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품 주문 시 주의사항ㅣ
-써티포민 슈즈는 주문 후 제작되는 1:1 오더메이드 시스템으로 주말/공휴일 제외, 영업일 기준으로 14일(약 2-3주)소요됩니다.
-사이트 상 상태 표시는 [결제완료]로 표시 되지만, 정상적으로 제작에 투입되었으며 제작중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주문 하신 제품 사양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주문 후 24시간 안에 고객센터 또는 사이트 Q&A게시판을 통해 문의 주시면 변경 가능합니다.
-제품의 사양 변경은 주문 후, 24시간 안으로 고객센터 또는 Q&A게시판으로 문의주시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블랙이나 짙은 컬러의 가죽은 흰색이나 밝은색 양말 또는 흰색 계열 하의와 함께 신으실 경우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ㅣ교환 환불ㅣ
-고객님 요청에 의한 사양 변경건은 교환, 반품 불가합니다. (볼넓힘, 등높힘, 기장추가, 구멍추가, 굽변경, 컬러 / 소재변경 등)
-모든 주문건은 주문완료일 기준 익일 오전 공장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24시간 이후 사양변경, 교환, 반품은 절대 불가합니다.
-실외 시착 시 제품의 결함이 발견되더라도 교환 환불이 절대 불가하오니 충분한 실내 시착을 부탁드립니다.
ㅣ배 송ㅣ
-배송비는 무료이며(수선제외) 제주, 산간지역은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모든 배송은 CJ대한통운으로 배송됩니다.
-택배 파업지역은 미리 연락 드린 후, 우체국 또는 타택배사로 발송됩니다. (파업으로 인한 지연은 교환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제품의 불량이나 이상이 있을 경우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고객센터로 접수가 되어야하며, 7일 이내 회수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ㅣ수 선ㅣ
-수선은 고객센터 또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접수 후, 기재 사항을 빠짐없이 작성하여 사이트 하단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S가 필요한 부분에 따라 수선비가 상이하며 왕복택배비는 별도입니다.
-수선기간은 통상 주말제외 7-10일 정도 소요됩니다. (수선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더 빨리, 또는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단종된 제품은 수선이 불가합니다.
[반품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2길 15-1 써티포민]
ㅣ교환 반품이 절대 불가능한 경우ㅣ
-착화 흔적이 보여지는 슈즈(가죽주름, 지워지지 않는 오염, 창훼손) 더스트백, 구두 박스가 훼손된 경우
-모니터나 모바일 액정 밝기나 해상도 차이로 인한 색상차이의 경우
-검품 시 정상 컨디션으로 판단 되어져 정상 출고되는 슈즈의 경우 반품 불가
-고객님의 단순변심 및 사이즈미스 또는 상세설명 미숙지로 인한 구매 부주의의 경우
-제품 착화 후 발견된 불량의 경우 (제품의 불량은 착화 전 고객센터로 연락주셔야만 처리 가능)
-착화 및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상실된 제품의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이 지난 상태의 경우
-착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아웃솔(밑창)의 작은 스크래치 / 가죽 표면의 미세한 점, 주름, 모공, 스크래치, 오염 등의 경우
-사양 변경 제품의 경우 (볼넓힘, 등높힘, 기장추가, 구멍추가, 굽변경, 컬러/소재변경 등)
-샘플세일, 프로모션 할인 제품 구매의 경우
-인솔가죽(발바닥이 닿는 가죽깔창) 부착관련의 경우
수령 후, 발바닥 닿는 부분의 가죽이 살짝 떠있거나 앞쪽부분이 신발을 신고 벗을때 딸려 올라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솔(깔창)가죽 부착에 사용되는 접착제는 3M타입 제화용 접착제로 100% 완전 접착방식이 아닌 반고정접착식으로
언제든지 인솔가죽을 떼어내어 수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됩니다.
제품을 수령하셨을 때 밑창이 살짝 떠 있는 듯한 현상은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ㅣ적립금 및 생일 쿠폰ㅣ
-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 적립금은 구매 금액의 3%씩 적립되며 (쿠폰 & 적립금 사용, 의류, 바로배송 구매시 제외), 최소금액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 신규 출시 프로모션 제품 구매시에도 적립금이 지급됩니다.
- 생일 쿠폰은 슈즈 (의류 제외) 구매 및 적립내역이 있는 고객에게 생일 일주일 전 카톡 또는 카톡 차단 시 문자로 10% 쿠폰이 발행 됩니다.
-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0일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쿠폰은 자동 발행으로 생일 일주일 전 적립 내역이 없다면 발행되지 않습니다.
- 적립금 & 쿠폰은 프로모션 및 기타 할인과는 중복 적용 되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적립금 & 생일 쿠폰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 Q&A 게시판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미끄럼방지창 / 볼등넓힘 옵션 중복 선택
* 미끄럼방지창과 볼/등 넓힘 옵션 두가지 모두 원하실 경우
미끄럼방지창 옵션을 먼저 선택 후 요청사항에
볼/등 넓힘을 별도로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추가옵션 선택란에 미끄럼방지창 옵션이 없는 경우는
이미 방지창 기능이 있거나 추가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SIZE TIP]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저는 발사이즈가 225이고 평소에 구두는 거의 225
이 샌들도 225가 편안하게 잘 맞았어요.
발볼이 넓은데도 발을 잘 감싸줘서 그런지
딱히 불편한 느낌은 없었어요.
한 두번만 신어도 처음보다 훨씬 더 편해졌고
처음 신을때도 넘 편했어서 사이즈가 애매하거나
어렵거나 하진 않으실거에요.
발볼이 넓은 분들은
정사이즈+볼넓힘 옵션해주세요.
사이즈가 애매하신 경우 Q&A게시판으로
반드시 사이즈 상담 후 주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베이지 5cm / 2cm
레몬 5cm
크림 7cm
탄 5cm
블랙 5cm
블랙 5cm (얇은굽)
크림 7cm (얇은굽)
중창 쿠션
가죽은 주름 가공이 되어있는
링클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유광 느낌이 멋스러운 소재입니다.
주름이 잡혀 있기 때문에
가죽 자체가 막 뻣뻣하고 하드하지 않아서
착화감도 훨씬 편하실거예요 :)
두꺼운굽 5센티 / 7센티
얇은굽 5센티 / 7센티
발바닥이 닿는 가죽 까래 주의사항
사진에 보시는거처럼 밑창 까래 가죽이
잘 붙어있지 않고
자꾸 뜨는거처럼 보여지는데요.
제품 수령하셔서 아직 착화 전이라면
까래 가죽이 뜨거나 잘 붙어있지 않는걸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하루만 신어도
내 체중과 내 발의 온도에 의해 접착이
더욱 단단하게 되어져 까래가 착 붙게됩니다.
처음 수령 하셔서
가죽까래가 뜨는 현상은 제품의 문제가 아니며
위 사유로 교환/환불은 어렵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랙 얇은굽 5cm
모두가 반한 사진 한 장..
이렇게 좋아해주실 일..? 저 진짜 깜짝 놀랬다구요..
원래 촬영 좀 더 해서 여유있게
다음주 쯤 보여드리려 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려고
좀 서둘렀습니다!
히히.. 이거는 뭐랄까요..
항상 출퇴근용 여름 샌들 구두로 마땅한거 찾는데
이런거 은근 잘 없죠?
그 해에 유행하는 비슷한 디자인들은 엄청 많은데
아마 이런 무난한 샌들은 찾아도 잘 없으셨을거에요..
특히 사내 복장 규정때문에 세미 정장 꼭 하셔야하는 분들
무조건 무적권 필수 아이템입니다.
여름엔 몰 신어도 덥고 답답한데
또 출근은 해야하니 발이 너무 훤히 다 보이는
끈 샌들은 좀 부담스럽구 얌전하면서도 무난하면서
어떤 코디에도 두루두루 어울려야 좀 돈이 덜 아깝죠.
여름마다 요런 샌들 찾는데 뭔가 끈이 다 넘 얇고,
(끈이 얇은게 사실 이뿌긴한데 편할 수가 없음)
신고 걷고 뛰고 지하철타는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구ㅠㅠ
끈이 두꺼우면 어딘가 모르게 좀 촌스럽고..
저렴한 기성화는 좀 그렇고.. ㅠㅠ대체 어쩌라규…
출근할 때 데일리 슈즈로
후뚜마뚜 신을 샌달 어디 없나 그런거…
바로 그런거에요 얘가^^
요즘 요렇게 적당한 동그란 앞코 찾아보기
너무 너무 힘들죠..
모두들, 저도 마찬가지고
어쩔 수 없이 트렌드를 따라가야하니 ㅠㅠ
사실 요런 앞코 샌들은
90년대에 많이 썼던 앞코 쉐입이에요.
요즘은 많이 와이드한 스퀘어토나
네모네모한 앞코 샌들은 진짜 많이 보이는데
딱 요런 적당한 동그스름한 앞코로 된 예쁜 샌들 찾기
진짜 힘드셨을거예요.
하지만 요즘 다시 90’s 트렌드가 핫 해지고
레트로가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요런 앞코도 요즘 새롭게 다시 예뻐보여요.
아마 무난하게 여기저기 정말 잘 신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좀 덜 더운날
얇은 흰 양말에 신어봤눈데 존예인거 있죠..
이 갬성 나만 아나요..?
가을이나 봄엔 요러케 양말신고 신어보려구용..
샌들에 양말 신는거 넘 좋아…
저처럼 샌들에 양말 신는 갬성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한번 요러케도 신어보세요.
넘 귀염뽀짝
슈즈 분위기가 완전 전혀 달라짐.
저기다 스커트 입으믄 넘 예쁠듯*_*
첫 샘플 할 때
고민도 없이 무조건 레몬 컬러로 했는데
너무 상큼하고 귀여운거 있죠.
촌스러운 노랑이 아니라 여름에 딱 쨍하면서
예쁜 톤의 레몬 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샘플 나오자마자 공장에서 피팅 한번
딱 해보고 바로 메인 들어갔어요..
왜냐면요 나오자마자 수정 볼 필요도 없이
너무 너무 편해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통 샘플이 나오면 피팅 테스트 한 3-4주 정도
신고 걸어보고 뛰어보고 대중교통도 타보고 하느라
테스트만 넉넉잡고 한 달 이상 걸리거든요..
이 슈즈는 테스트 없이 걍 바로 고 했던 슈즈에요.
너어무 편해요… 진짜루…
2줄 스티치와 스트랩 쉐입이 신의 한수에요.
일단 발을 감싸는 스트랩 쉐입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스트랩 일자 쉐입이 아닌
V 커팅으로 발등과 다리가 길어보이고
발의 가장 넓은 부분을 오목하게 안정적으로 감싸 줍니다.
발이 스트랩 안으로 포옥 들어가게끔
제작을 했기 때문에 발볼이 넓으셔도 너무 편해요.
제가 좀 심각한 발볼러자나요?
발사이즈는 225인데 거의 발볼은 235-240사이즈
발볼이랑 비슷한 미친 발볼…
근데 발을 싹 감싸줘서 너무 안정적이고 편했고
무엇보다 발볼 넓은게 싹 가려져서
마치 내발이 원래 칼발인것 마냥 그렇게 이뻐보여요.
그래서 그게 제일 좋았음..
위에서 보면 발볼 넓으신 분들 잘 아시겠지만
신발을 신으면 맨날 내 발볼이 넓으니 쫙 다 퍼지고
넘 안예쁜 내 발 맨날 보게 되자나요?
근데 이슈즈는 발이 너무 이뻐보여서
자꾸만 발만 보게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람^^
2줄 스티치로 디테일을 살렸어요.
스트랩이 심심하지 않아요.
2줄 스티치로 디테일을 살려 밋밋하지 않고
깨알같은 스티치 라인이 아주 귀여워요.
크림 얇은굽 7cm
아 신의 한수가 또 하나 있어요.
발바닥 닿는 부분
아웃솔과 어퍼 사이에 5mm 중창 쿠션을 넣어서
발바닥이 훨씬 덜 베기게 만들었어요.
이런 스트랩 힐샌들 오래 신고 걸으면
얇은 밑창 때문에 발바닥 진짜 너무 베기고 아프잖아요..
가뜩이나 스트랩도 얇아서 중심도 잘 못잡는데
발바닥까지 베겨봐요.
생각만해도 너무 집에 가고싶을 듯…
스트랩도 가운덴 얇고 양쪽 발볼 감싸지는 부분만
도톰하게 만들어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앞쪽에 중창 쿠션까지 더해져서
얘는 진짜 불편할 수가 없는 슈즈에요.
말해모해
발바닥이 직접 닿는 부분까지
모두 양가죽으로 제작했고, 퀄리티 높은 가죽, 자재들로만
작업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은
직접 슈즈를 신는 고객님들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닿는 가죽 까래가
사진에 보시는거처럼 스트랩이 나오는 쪽이
자꾸 들뜨는거처럼 보여지는데요.
보시면 현재 왼쪽까래가 오른쪽 보다
좀 더 뜨는거 확인 되실거에요.
왜냐하면 제품 수령하셔서 아직 한번도 발을 안넣었을 때는
저 까래가죽이 잘 떨어지려고하고 자꾸 저렇게 뜹니다,
하지만 오른쪽 처럼 좀 신고 걸어다니고
활동을 하루만 해도 내 체중과 내 발의 온도에 의해
접착이 더욱 찐득찐득하니 강화가 되어
사진 속 오른쪽 슈즈처럼 그 부분이 좀 덜 뜨고 착 붙게됩니다.
가죽까래가 뜨는 현상은 제품의 문제가 아니며
불량이 아닙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랙
5센티는
앞쪽에 들어간 중창 쿠션 때문에 실제 체감 높이가
거의 한 3-4센티 정도?로 느껴졌어요.
제가 평발에 종아리도 안좋고 하지정맥도 있어서
사실 5센티도 남들은 편하다는데 전 불편한 높이거든요.
근데 이 샌들은 5센티도 완전 편했어요
특히 종아리에 무리가 안가서 너무 좋았어요.
확실히 앞에 가보시처럼 쿠션이 들어가주니
발바닥에 무리가 훨씬 덜가고
종아리 땡김도 덜 했던거 같아요.
둘째 동생은 원피스에 신어봤는데
와 원피스에는 더 예쁜거 있죠.
여리여리 해보이고 일단 동생도 발이 너무 예민한
뭘 신어도 다 까지고 피 보고 하는 발인데
이건 처음 신고도 너무 편하다고
안까지는 구두는 첨봤다며 신기하다고 말해줬어요.
크림
탄
하루만 신고 나갔다와도
발바닥 닿는 밑창 까래는 아주 밀착이 잘 되어
스스로 잘 붙게 되어 있어요.
처음 받으셨을때 까래가 뜬다거나 덜 붙어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제품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레몬
베이지
감사합니다 : )
TANGO SANDALS (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