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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사양 변경은 주문 후, 24시간 안으로 고객센터 또는 Q&A게시판으로 문의주시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블랙이나 짙은 컬러의 가죽은 흰색이나 밝은색 양말 또는 흰색계열 하의와 마찰이 계속될 경우 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 요청에 의한 사양변경 시(볼넓힘, 등높힘, 기장 추가, 구멍 추가, 굽변경, 컬러 / 소재변경 등) 교환 반품 불가함으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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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가죽(발바닥이 닿는 가죽깔창) 부착관련의 경우
수령 후, 발바닥 닿는 부분의 가죽이 살짝 떠있거나 앞쪽부분이 신발을 신고 벗을때 딸려 올라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솔(깔창)가죽 부착에 사용되는 접착제는 3M타입 제화용 접착제로 100% 완전 접착방식이 아닌 반고정접착식으로
언제든지 인솔가죽을 떼어내어 수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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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black, brown
Material : calf
Size & Fit : 215 ~ 260
사이즈 팁
215-260 까지 주문 가능하세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오긴 했으나
발볼이 넓거나 발에 살이 많으신 분들은
한치수업 해주시는게 좋아요.
저는 225를 지금은 편하게 잘 신고있지만
처음 신었을 때는 약간 타이트하고 쪼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엄지발가락, 등부분).
저는 뼈가 살짝 나와있는 편이지만
발은 전체적으로 살이 없는 편이에요.
처음 225를 신었을 때
엄지발가락, 등부분이 살짝 조이는 느낌?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 신고 활동하다보니
가죽이 부드러워 어느새
발에 잘 맞게 적당히 늘어나 있더라구요.
그러나,
평소 신발을 좀 딱 맞게 타이트하게 신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혹은 발볼이 많이 넓거나
발에 살이 통통하신 분들은 한치수업 해주세요.
굽은 1센티 플랫이에요.
굽조절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올 여름 거의 마지막 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어요.
올 해 여름!
유종의 미를 거두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이뿌게 편하게 세련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컬러는 올브라운/올블랙/반반 세 가지에요.
이번 인솔 역시 이태리 수입 통가죽으로
발바닥 부분 통기성 우수하고요.
보통 발바닥 닿는 부분은 거의 많은 곳에서
합성피혁으로 사용합니다.
그럼 땀도 배출이 안되고 바람도 잘 통하지 않아요.
발바닥에 땀(습기)이 차서 미끌하지않고
땀을 잘 흡수하고 배출도 잘 시켜줘요.
어퍼(가죽스트랩부분)는 송아지가죽으로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길이 들여지고
가죽이 워낙 부드럽다보니 몇번만 신으셔도
금방 사이즈 여유로워 질 거에요.
올브라운
전체 다 브라운으로 셋팅된 타입이에요^^
올브라운도 예쁘죠?
여름 코디와 브라운은 말해뭐해요 정말.
그냥 찰떡이라고 보시면 되요.
왼) 블랙 / 브라운 오) 올블랙
소가죽 통가죽으로 제작된 인솔에
스티치 작업을 했어요.
심심하지 않도록 해보았어요.
(사진엔 없지만 뒷꿈치 쿠션 추가되었어요)
블랙 / 브라운
어퍼(가죽스트랩부분) 블랙에
인솔 브라운은 왠지 딱 여름과 잘 맞아떨어지는
조합같아요.
뭔가 올블랙 보다는 좀더 캐주얼 하달까요?
원피스와 데님숏츠와 정말 잘 어울릴거같아요.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브라운 컬러가
믹싱이 되어야 여름코디와 어울리는 분위기가
나오는 거 같아요.
스트랩이 버클 보이시죠?
그 버클로 볼을 넓히고 조이실 수 가 있어요.
그러니 조금 조이거나 조금 헐렁한 정도는
쉽게 잡을 수 있으니 걱정 노!
통가죽 인솔이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을거같아
가장자리에 스티치를 넣었어요.
이번 Y샌들도 역시
인솔 + 라텍스쿠션 + 생고무 러버창 = 삼중창
요렇게해서 아주 납작하고 플랫한 디자인이지만
그와중에 발바닥쪽으로 최대한
무리가 덜 가도록 신경썼답니다.
올블랙
올블랙은 역시나 시크해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인솔 컬러 하나 바뀌었는데 분위기가 확 틀려요.
정말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느낌이에요.
발등을 덮는 스트랩이 방향이
사선에 불규칙적으로 제작되어
발이 참 예뻐보인답니다.
제 발이 발가락도 짧고 평발에
부채처럼 퍼진 발이라 정말 발 안예쁜데
이 샌들 신고 발 예쁘단 소리를 참 많이 들었어요.
(아니라면 죄송.....)
볼 넓으신 분들 이 샌들 대환영!
저 믿고 한번만 신어보시면 아! 하실거에요
사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지도 몰라요.
그냥 딱 보기에도 세련된 디자인이자나요?
근데 신으면 편하고 가볍기까지 해요.
그럼 끝이죠.
게다가 이번 샌들은 발목 스트랩이니
뭐니 할거 없이 그냥 발만 쓱 넣었다 쓱 빼면 되서
신고 벗기에도 아주 좋아요.
그래서 다리도 길어보인답니다.
(발목에 스트랩 들어가는거 싫어하시는 분들 대환영)
전 고민 하다가
이번 샌들은 두컬러 다 했어요.
컬러별로 다 한건 좀 오랜만이에요.
그만큼 올블랙과 블랙 / 브라운은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다른 느낌이니까요.
그리고 정말 어떤 여름코디에도
다 잘어울리더라구요.
바쁜 아침 그냥 고민 없이 Y샌들 신어주세요.
평타 이상은 할껍니다.
브라운은 좀 발랄하고 캐주얼하게
블랙은 약간 분위기 있고 세련되게 ❤️
뒷꿈치쿠션 추가되었어요.
블랙 / 브라운
브라운은 확실히 캐주얼하죠
좀 뭐랄까요
덜 부담스러운 느낌?
캐주얼로
코디한날에는 브라운이 좀 더 낫더라구요.
올블랙 / 브라운 다 예뻐요.
할 수 있으면 꼭 두가지 다 쟁여두세요.
유행도 안타고
넘 가볍고 편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자매샷
동생과 저는 너무 편해서 둘다 일주일 넘게
이거만 신고 있는데
이 샌들 신고 가장 좋은 건 아침마다
뭐 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었어요.
그거만 해도 어디에요.
너무 좋아요.
이 샌들은 거의 100퍼 그 이상 만족하는거 같아요.
아무데나 후뚜루 마뚜루
다 잘어울리니까 뭐신을까 생각안해도됨
블랙은 역시나 좀 딱떨어지면서
깔끔하고요.
군더더기 없는거 선호하시면 블랙으로 고고!
약간 후리한 느낌 연출하시고플땐
브라운이 제격
후들후들한 예쁜 여름 니트에 딱!
우리 지온이 산책할 때도
엄청 즐겨신었던 Y샌들
너무편해........
전 올블랙이 쩨끔 더 좋긴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운전할때도 편하구요.
페디에 따라 분위기도 바뀌니까
예쁘게 페디 받으시고 신어주세요 :)
훨씬 신발이 살아남
저는 요즘 계속 산책할때 이거 신었어요.
발을 힘있게 잡아주니 밀리지도 않고
고정이 잘되서 산책시에도 추천!
발목 스트랩이 없으니
다리도 길어보이고
정말 단점이 없는 아이에요.
뭐 아무바지나 다 잘어울려요
청바지엔 당연하고
색상과 재질과 상관없이
다 예쁘게 잘 어울린답니다.
기장이 좀 긴 데님이랑도
넘 예쁘고
데님 롤업해서 신어도
넘 예뻐요.
블랙 / 브라운
동생은 235-240 신는 발볼 넓고
등에 살도 많은 발이에요.
235는 좀 딱~맞고 240은 딱 좋았대요.
이렇게 발볼 부자이신 분들은 반드시 한치수업!
올블랙
Y SAND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