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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배송ㅣ
평일 오후 2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발송
ㅣ컬러ㅣ
블랙 / 크림베이지
ㅣ굽ㅣ
1.5cm
ㅣ디테일ㅣ
• 최고급 송아지 가죽 사용으로 착화감이 우수
• 얇은굽 or 청키한 두꺼운굽 선택 가능
• 날씬하고 샤프하게 빠진 앞코가 매력적인 라스트
• 발등을 잡아주는 역할의 발등 스트랩으로 안정적인 착화감
• 부드러운 가죽으로 신으면 신을수록 편하게 길들여지는 장점
• L슬링백의 차기작으로 정말 가볍고 편안함 보장
• 캐주얼부터 포멀한룩까지 다양한 룩에 매칭이 쉬움
• 튤립 디테일의 브이라인 쉐입으로 여리여리해보이는 효과
•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컬러들로 구성되어 데일리 슈즈로 부담없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오래오래 착용가능
ㅣ사이즈ㅣ
사이즈는 평소 사이즈에서 한치수업 추천드려요.
엘슬링백 신어보셨던 분들은 동일하게 가주시면 되요.
칼발 이신분들은 보통 발가락 길이도 긴 분들이 많으신데,
칼발이고 발가락 긴 분들도 한치수업 해주시면게 좋아요.
그래야 뒷꿈치도 뒤로 탈출 하지 않고,
발가락이 구두 앞쪽에 닿지 않아서 편하게 신으실 수 있어요.
칼발이신 분들은 한치수업 하시고, 발등 스트랩에
버클로 등 부분 사이즈 조절 해주시면 됩니다!
이 슈즈는 발에 딱 맞게 혹은 정사이즈로 신으면
뒷꿈치가 바깥으로 좀 튀어나가더라구요.
볼도 좀 타이트하고 발가락도 앞쪽에 닿아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신고 걸어보면 아시겠지만 발이 뒤쪽으로 빠지는 슈즈라
정사이즈로 하실 경우 뒤꿈치가 뒤쪽으로 나갈 수 있어요.
저는 보통 거의 구두기준 225 신지만 (부츠는 230)
이 슈즈는 발볼이 타이트해서 230이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신어보니 튤링백은 발에 꽉 맞게 신으면 정말 안 예뻤어요.
살짝 널널한핏으로 신어줘야 발도 더 편하고 핏도 예뻐요.
225 착용
230 착용
230 신은쪽이 발이 훨씬 예뻐보이고 날씬해보이죠.
225 사이즈도 사실 발은 들어가요.
그런데 발이 신발 안에서 옴짝달싹 못해보이고 너무 뚱져보여요.
230 신어도 저는 뒤꿈치는 흘려내리지 않고 좋았어요.
그래서 저처럼 발볼넓은 분들 중 225는 좀 타이트하고
230은 살짝 여유있다 하시면 두사이즈 중에
큰쪽사이즈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각자 발 스팩에 따라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가 분명히 있는 부분이라서
사이즈가 애매하거나 발에 살도 없고 많이 마른 발이다
하시면 직접 방문하셔서 신어보시고 주문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간혹 가다 뒷꿈치가 없어서 슬링백 타입은 원래 잘 못신고
흘러 내려요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런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신어보시고 주문 해주시길 추천드려요.
뒤꿈치 끈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뒤꿈치가
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뒷꿈치가 일자로 떨어지는 분들이
슬링백 신었을때 끈이 잘 내려갑니다.
제품에 문제가 되지 않고 위 사유로 교환 환불 불가하세요.
발볼의 넓고 좁음, 발의 살이 많고 적음, 발등의 높고낮음 등
개개인의 발 특징에 따라 느껴지는 사이즈감이나 착화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이즈 미스나 혹은 추천 받은대로 주문 햇는데 사이즈가
작거나 크다는 이유로 교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발 사이즈가 애매하신 경우
먼저 게시판을 통해 사이즈 상담 먼저 해주시길 바라며
추후 사이즈 미스로 인한 교환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ㅣCAUTIONㅣ
튤링백은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죽이 부드러워 착화감이 아주 좋습니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약한 마찰에도 가죽이 쉽게 까지거나 손상될 수 있으니
이 점 반드시 유의하여 신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슈즈 착용 후 활동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가죽 표면에 크고 작은 스크래치, 가죽까짐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의 문제가 아니며
위 사유로 교환/환불은 불가능한 점 미리 안내드립니다.
양가죽, 소가죽 상관없이 천연 가죽의 경우
사람의 피부 재질과 비슷하여 주름져 보일 수 있습니다.
한 켤레에서도 양쪽의 모공이나 주름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 점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1.5cm
블랙
크림베이지
드디어 엘슬링백 2탄 !
이번 제품은 고객님들과 이름도 같이 고민해가며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른 슈즈인거 같아요.
올 해 제 목표? 방향이라면 기본에 더 충실하자 에요
힘을 빼고 디테일을 덜어내고
베이직하지만 우리가 꼭 필요로 했던
슈즈를 만들어 보자 생각하며 디자인을 하고있어요.
튤링백도 마찬가지로 그 시작점에서 출발한 슈즈이구요.
엘슬링백도 출시 이후 4-5년동안 인기가 식지 않고
매년 봄여름가을까지 주문량 1위 였던거 아시나요?
실제로 후기도 제일 많은 슈즈로 집계 되었는데
그런 슈즈 2탄을 만들고 싶었어요.
튤링백은 일단 뾰족한 포인트토 앞코에 뒷부분이
오픈된 슬링백 형태로 맨발로 봄,여름 그리고
싹스와 매칭도 좋아 가을까지 쭉 신기좋은 슈즈입니다.
엘슬링백보다 앞코 길이감이 아주 조금 더 길고
쉐입은 더 샤프하고 긴장감 있게 빠졌어요.
엘슬링백의 가장 장점인 신어보신 분이라면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씀해주시는
“뾰족한 플랫인데 오래 신어도 발이 하나도 안아파요”
이 부분을 가장 염두해두고 만들었답니다.
왜냐면요? 제 발 자체가 워낙 볼도 넓고
발가락도 짧고 옆으로 쫙 다 퍼진 네모발?이기 때문에
뾰족한 플랫슈즈는 불편하고 아파서 절대 못신거든요.
착화감은 우선 엘슬링백 착화감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신발 자체가 엄청 가볍고 정말 편해요.
편안한 착화감은 보장됩니다.
엘슬링백과 동일한 착화감에서 디테일 좀 덜어내고
전체적인 느낌을 조금 더 세련되게 풀었던 거 같아요.
설명은 정말 더 많이 해드릴 수 있는데
엘슬링백 많이들 신어보셔서 편한거는 이제 아시자나요^^
설명 보다는 착샷으로 보여드릴께요.
아 그리고 제가 신어보니까 엘슬링백도 그랬듯이
사이즈는 보통 신으시는 슈즈에서 한치수업 해주시면 좋아요
만약 두사이즈 걸쳐신으신다면 큰쪽으로 해주세요.
이 신발 엘슬링백처럼 약간 여유있게 신는게
발도 훨씬 예뻐보이고 편하고 뒷꿈치도 뒤로 안나가요.
블랙
크림베이지
크림에 베이지 한방울
그레이 한방울 떨어뜨린 컬러감이에요.
실제로 보면 너무 사랑스러운 컬러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