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주문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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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요청에 의한 사양변경 시(볼넓힘, 등높힘, 기장 추가, 구멍 추가, 굽변경, 컬러 / 소재변경 등) 교환 반품 불가합니다.
배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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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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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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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나 모바일 액정 밝기나 해상도 차이로 인한 색상차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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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착화 후 발견된 불량의 경우 (제품의 불량은 착화 전 고객센터로 연락주셔야만 처리 가능)
-착화 및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상실된 제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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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후, 발바닥 닿는 부분의 가죽이 살짝 떠있거나 앞쪽부분이 신발을 신고 벗을때 딸려 올라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솔(깔창)가죽 부착에 사용되는 접착제는 3M타입 제화용 접착제로 100% 완전 접착방식이 아닌 반고정접착식으로
언제든지 인솔가죽을 떼어내어 수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작됩니다.
제품을 수령하셨을 때 밑창이 살짝 떠 있는 듯한 현상은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적립금 및 생일 쿠폰
-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 적립금은 구매 금액의 3%씩 적립되며 (쿠폰 & 적립금 사용, 의류, 바로배송 구매시 제외), 최소금액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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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금 & 쿠폰은 프로모션 및 기타 할인과는 중복 적용 되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적립금 & 생일 쿠폰 사용을 원하시는 경우 Q&A 게시판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미끄럼방지창 / 볼등넓힘 옵션 중복 선택
* 미끄럼방지창과 볼/등 넓힘 옵션 두가지 모두 원하실 경우
미끄럼방지창 옵션을 먼저 선택 후 요청사항에
볼/등 넓힘을 별도로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추가옵션 선택란에 미끄럼방지창이 없는 경우는
이미 방지창 기능이 있거나 추가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Color : 8가지 (옵션 참조)
Material : sheep
Size & Fit : 215 ~ 260 / 사이즈팁 참조
화이트
요즘 계속해서 앞코가 긴 슈즈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제가 앞코 긴거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앞코가 동그랗고 짧으면서
옆에서 볼땐 납작해서 세련된 느낌의 사랑스럽고
약간의 시크함까지 겸비한 리본 슈즈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참 까다롭죠?
작년에 엠리본플랫을 출시하고
많은분들이 너무너무너무나X100
좋아해주셨기 때문에
올 해는 조금 다른 느낌의 리본 슈즈를
만들어보고자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았답니다.
글이 길지만 사진 밑에 글들
하나하나 꼭 꼼꼼하게 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누드
리본 슈즈 하면 제일 생각나는
누드 컬러에요. 발레 슈즈같은 느낌 그대로요.
너무 예뻐요.
유치찬란 핑크톤이 아니구
누드톤이 베이스라 우리의 다리컬러와 톤온톤되어
다리가 좀 더 길어보이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있는 컬러에요.
은은한 핑크톤도 살짝 돌아서
봄 느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컬러랍니다.
레드ㅣ카멜ㅣ누드ㅣ라벤더ㅣ화이트ㅣ블랙ㅣ틸그린
아이보리
너무너 어여쁜 컬러감의
아이보 컬러입니다!
그동안 컬러 변경 문의 많이 주셨던
아이보리 컬러도 추가 되었어요^^
너무 예쁜 컬러감이에요.
크림빛 노오랗게 띄는 아이보리.
화이트가 예쁜데 조금은 부담스러우셨다면
아이보리로 고고^^
SIZE TIP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기장은 정사이즈로 나왔지만
볼부분이 전체적으로 좀 타이트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신는 구두 사이즈로 선택하시면 되고
볼이 넓으시거나 발가락이 긴편이시면 반치수업 추천드려요.
반치수업 하실 경우 뒷꿈치가 살짝 헐떡이는 느낌
받으실 수 있는 점 감안해주세요.
저는 평소 구두 기준 225 신고
겨울에 부츠들은 230 신어요.
발볼은 좀 넓은편이고 뼈가 살짝 튀어나왔으며
발가락 짧고 발등은 낮은 편이에요.
225 신었을 때 처음엔 발가락부분이 좀 타이트했지만
신다보니 발에 맞게 늘어나서 나중에는 편해졌어요.
발가락 앞쪽/뒷꿈치 부분의
형태를 잡아주는 단단한 보강제가 들어가지않아
뒷꿈치 부분이 헐떡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굽은 5센티 한가지로 굽조절 불가합니다
논슬립 미끄럼방지창
추가 옵션에서 '미끄럼방지창'을 선택하시면
사진과 같이 추가되어 제작됩니다 : )
맨들맨들한 바닥에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으며
발바닥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카멜
5센티 높이의 리본 슈즈에요.
직접 핏팅해본 결과 한 3센티 정도의
높이감으로 느껴집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고객님들이
다 이 플랫 언제 오픈되냐며
굽이 있는게 보여지는데도
플랫이라고 많이들 해주셨어요.
높이감이 그렇게 높지 않아보여서겠죠?
보통 리본”플랫”은 많지만
리본달린 미들높이 정도되는 슈즈는
찾아도 잘 없으셨죠.
제가 키가 많이 작지만 (150대 초반)
신발을 신을때는 아주 높거나, 아주 낮거나를 선호하지
미들 높이 슈즈는 잘 안신어지더라구요.
뭔가 5센티 미들힐 잘못신으면 다리가 더 짧아보이고
비율이 더 어정쩡 해보이는게 싫어서요..
특히 리본달린건 더요.
저는 리본 달린 슈즈는 아주 낮은 플랫으로만 신었지
여태 이런 중간굽 높이의 리본슈즈는 신어본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중간높이의 리본달린 구두는
어딘가모르게 촌스러운 느낌이 너무 많이 났어요....
앞코는 뭉툭해서 두껍고 투박하고 촌스러운 느낌의
리본 구두요.
그래서 그 부분 반드시 염두해두고
중간 굽높이의 리본슈즈이지만
전혀 촌스럽거나 투박하지 않게 어설프지 않게
세련되고 시크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화이트
요렇게 시크하고 멋드러진 트라우저에 리본슈즈라니?
매치 했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죠?
제 의도대로 사랑스럽지만 시크한 멋이
뚝뚝 떨어지는 리본 슈즈입니다^^
이 슈즈가 플랫이였다면
저같은 키작녀는 이런 멋진 트라우저에
리본 슈즈를 매치할 수 있었을까요?
틸그린
이 리본 슈즈에서 시크함은 어디서 나오냐면요.
바로 리본입니다.
리본 모양이 포인트인 이번 문리본펌프스는
시크함이 이 리본에 있어요.
동그랗고 사랑스러운 납작한 앞코 위에
흔히들 생각하는 그 리봉리봉한 러블리한 리본이 아니라
무심하게 한번 매듭지어진듯한
쉬크한 메기수염 같은 담백한 리본쉐입이
이번 슈즈의 킬링포인트 랍니다.
매력적인 틸 그린 컬러입니다.
유행 타지 않고 고급스러운 청록빛 컬러에요.
크림 진이나 베이지 치노팬트 같은거 롤업해서
신어주시면 완전 예쁨.
화이트
사진처럼 발가락 앞코 부분은 형태를 잡아주는
보강제가 빠져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의 형태가 도드라질 수 있으며
가죽이 발가락모양에 따라 우는 느낌은
이 슈즈의 특징으로 제품의 문제는 아닙니다.
레페토 슈즈와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왼쪽 앞코 주름 참고
이 슈즈는 발가락 모양이 드러나는 점이
특징인 슈즈입니다.
앞코에 딱딱한 보강제가 없기 때문에
신었을 때 양쪽이 다른 주름이 생길 수 있어요.
어느쪽은 주름이 있고
또 다른 한쪽은 주름이 없고요 (사진참고)
발가락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 슈즈를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문리본 펌프스는
아쉽게도 좀 맞지 않으실거 같아요.
부드러운 양가죽(램)으로 만들어진 슈즈로
신었을 때 발의 형태나 발가락 모양이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피팅감을 주는게
이 제품의 키 포인트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슈즈 신었을 때
발가락 모양이 드러나면서 사진에서처럼
발이 들어간 모양대로
가죽이 자연스럽게 구겨지며 주름지는,
가죽이 발가락 모양대로 볼록해지는 슈즈들이
참 멋스럽더라구요.
같은 한켤레에서도 신었을때
주름이 한쪽만 더 지는 그런 게 이 슈즈의 매력이에요.
가죽인데 어떻게 양쪽의 주름이 같을 수가 있나요.
위 사항은 교환 환불 가능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문리본펌프스에는 슈즈 앞/뒤로 형태를 유지해주는
보강제를 모두 빼고 작업했어요.
그래서 새 신발임에도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고
소프트한 착화감에 발이 참 너무너무 편하지만
발가락 모양이 그대로 보여진다는 점^^
꼭 인지 부탁드립니다.
블랙
슈즈 설명 드릴때 최대한 제가 신고 느낀 그대로
가감없이 설명 드리고 있어요.
방문 하셔서 신어보실 수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멀리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신어보지 않고
글로만 보시고 구매를 결정해주셔야 하기때문에
신발에 대한 설명을 정말 오버스럽지 않게
제가 신어보고 느끼고 좋았던점 또는 아쉬운 점
있는 그대로 설명 해드려요^^
너무너무너무X100 편하고 안정적이에요.
기능성 슈즈 처럼 막 푹신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처음 신었을때 뒷꿈치 아픈 그런 느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어요.
단,
발에 혹은 발등에 살이 좀 있으시다면
처음 받아 신으셨을 때 슈즈 앞 가장자리 부분(발등)이
어 조금 끼네?
하실 수 있지만 제가 신어보니 그부분은
하루 이틀정도 한 두번 정도 신으니 발에 맞게 늘어나
쉽게 해결이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이 소프트하고
말랑말랑한 부담없는 캐주얼한 슈즈라 구두 신었을때
흔히 겪는 아픈 느낌 있죠? 전혀 없었답니다.
라벤더
너무 귀여운 톤다운된 라벤더.
흔한것 같지만 흔치 않은 오묘한 펴플 톤이에요.
처음 써보는 컬러인데 걱정했던게 우스워질만큼
기대보다도 더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아주 연한 아이스 데님에 신었는데
넘 귀여워서 하루종일 쳐다봤어요.
은근 포인트 되면서 기분전환 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굽이 5센티 인데
진심으로 5처럼 안느껴졌어요.
레드
레드는 리본슈즈의 시그니쳐 컬러죠.
진청에 매치하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레드는 긴 설명 안드릴께요^^
밑에 더 다양한 코디컷 봐주세요.
기냥 무조건 강추.
진짜 너무 예쁜 레드 컬러에요.
저처럼 진청 아니여도 왠만한 청바지에
정말 다 잘어울릴 중간톤 정도의
딱 예쁜 레드 생각해주심 되요.
아이보리
화이트
누드
블랙
카멜
레드
라벤더
틸그린
레드
화이트
블랙
카멜
누드
틸그린
라벤더